타이완 최대 규모의 군사 훈련을 참관하던 천수이볜(陳水扁) 총통이 잘못 발사된 미사일에 자칫 화를 당할 뻔 했다.
천 총통은 20일 오전 10시쯤 이란(宜蘭)현에서 ‘한광(漢光) 22호’ 군사 훈련을 지켜보던 중 육군이 발사한 대전차 토(TOW) 미사일 한발이 참관석에서 겨우 100m 전방 해상에 떨어져 폭발하는 바람에 깜짝 놀랐다.2분 뒤에도 다른 토우 미사일 한 발이 비슷한 곳에 떨어졌다.
천 총통과 함께 훈련을 지켜보던 각료와 기자들도 놀라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경호원에게 “대체 무슨 일이냐.”고 묻는 천 총통 목소리에 미세한 떨림이 있었다고 타이완 빈과일보가 21일 전했다.
홍콩 연합뉴스
2006-07-22 1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지진에 3천만원 기부했는데…“더러운 돈” 여배우에 쏟아진 비난 [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8/06/SSC_20260806134139_N2.png.webp)




![thumbnail - 자고 일어나니 ‘하이닉스 하한가’…‘11주 장난질’에 뒷목 잡았다 [내가샀다]](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8/06/SSC_20260806112404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