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완 입법원은 27일 천수이볜(陳水扁) 총통 파면안을 표결 처리한다. 입법원은 국민당과 친민당 등 야당이 발의한 천 총통 파면안의 국민소환 투표 부의안을 27일 기명투표로 결정할 예정이다.
파면안이 통과될 경우 천 총통은 타이완 역사상 처음 국민소환 투표로 중도하차하는 총통으로 기록될 전망이다.
타이베이 연합뉴스
2006-06-27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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