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후드 올메르트 이스라엘 총리대행이 이끄는 카디마당이 27일 중도좌파 노동당과 연정협정에 서명했다.
카디마당은 지난달 28일 치러진 총선에서 29석을 확보해 1당에 올랐으나 5월 초 내각을 출범시키기 위해서는 노동당이나 다른 군소정당과의 연정이 불가피했다. 카디마당은 크네세트(의회) 전체 120석 가운데 80석 이상을 확보하기 위해 다른 정당들과의 연정 협상을 계속해야 한다.
연금생활자들의 당에 이어 노동당과 제휴가 이뤄짐에 따라 올메르트 총리대행은 55석을 확보하게 됐다.
이세영기자 sylee@seoul.co.kr
2006-04-28 1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