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위크 선정 우리시대 7대 불가사의

뉴스위크 선정 우리시대 7대 불가사의

입력 2006-04-05 00:00
수정 2006-04-05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케냐의 킬리만자로산처럼 경외감을 안겨주진 않더라도 인간이 쌓아올린 이 위대한 건조물들은 우리 시대의 7대 불가사의로 불러도 손색이 없을 것이다.

3일 발매된 미국 시사 주간 뉴스위크 인터내셔널판 최신호(10일자)는 사라질 위기에 처해있는 만리장성 등 기존의 7대 불가사의 대신 동시대의 걸작들을 돌아보라고 권하고 있다.

이영숙 서울시의원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 사업 정상화 촉구… 더 많은 산모가 혜택 누려야”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이영숙 의원(더불어민주당·도봉1)은 지난 2일 제339회 임시회 기획경제위원회 민생노동국 대상 질의에서 박경환 서울시 민생노동국장을 상대로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 사업’의 예산 편성 불안정성을 강하게 지적하고,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한 수혜 대상 확대를 촉구했다.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 사업은 서울시 거주 임산부 1인당 연간 24만 원 상당의 친환경농산물 꾸러미를 지원하는 국·시·구비 매칭 사업(자부담 20%)이다. 해당 사업은 올해 2월 국고보조사업 추진에 따라 국비가 확정되었으나, 서울시가 지난 4월 추경에서 시비 매칭 예산을 반영하지 못하고 8월 추경에 이르러서야 8억 4100만 원을 편성하면서 사업 수행의 위험성을 높였다는 지적이다. 이 의원은 “국비가 확정되었음에도 4월 추경에서 예산이 반영되지 않고 8월 추경에야 제출된 것은 전반적인 예산 관리의 안정성과 재정건전성에 문제를 드러낸 것”이라며, “시민 혜택 축소로 이어질 수 있는 불안정한 예산 편성 행태는 반드시 개선되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 의원은 “해당 사업은 과거 시범사업 당시 임산부 만족도가 94.4점에 달할 정도로 정책 호응도가 매우 높았던 우수한
thumbnail - 이영숙 서울시의원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 사업 정상화 촉구… 더 많은 산모가 혜택 누려야”

뉴스위크가 선정한 리스트에는 현재 세계에서 가장 높은 빌딩(438m)인 ‘타이베이 101’과 지난해 완공된 일본 고베의 세계 최장(3991m) 현수교 ‘아카시 대교’,1만 7000명이 한꺼번에 입장할 수 있는 미 텍사스주 휴스턴의 레이크우드 교회가 이름을 올렸다. 또 지구 상공 360㎞ 궤도를 선회하는 국제우주정거장(ISS)과 중국 광둥성 둥관에 건설 중인 매장 면적만 약 15만평에 이르는 ‘사우스 차이나 쇼핑몰’, 시드니의 오페라하우스도 이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독재자 차우셰스쿠의 망령이 빚어낸 루마니아 의회 궁전도 그 규모의 거대함 덕에 불가사의에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2006-04-05 1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