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로비스트 집결지 브뤼셀 윤리강령 채비

유럽 로비스트 집결지 브뤼셀 윤리강령 채비

함혜리 기자
입력 2006-03-14 00:00
수정 2006-03-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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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함혜리특파원|거물 로비스트 잭 아브라모프 사건을 계기로 미국 로비제도의 근본적 재정비 필요성이 제기되는 가운데 유럽연합(EU) 본부가 있는 브뤼셀에서는 로비스트들에 대한 윤리규정 제정 움직임이 일고 있다.

프랑스 일간 르피가로가 발행하는 피가로 마가진 최신호에 따르면 EU의 각종 법과 제도가 결정되는 브뤼셀에서 활동하는 로비스트들은 약 1만 5000명에 이른다.2600개의 이익단체들이 사무실을 두고 집행위 위원들과 분야별 이사회 등을 상대로 로비를 벌인다.

로비스트들의 활동과 관련된 비용은 연간 6000만∼9000만유로(약 700억∼1000억원)로 추정된다.

lotus@seoul.co.kr

2006-03-14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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