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의 14살 이하 어린이 280만명이 에이즈에 걸려 신음하고 있다. 치료제가 부족해 어른들만 혜택을 볼 뿐 어린이는 20명 중 1명만 치료를 받는다고 뉴욕타임스가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자궁에서 감염돼 태어난 유아의 절반이 치료를 못 받고 2살도 안 돼 목숨을 잃고 있다. 어린이용 치료제가 더 비싼 탓도 있지만 “그들이 말 못하는 어린이기 때문”이라고 유니세프 관계자는 말했다.
2006-03-10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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