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7월부터 ‘산소 바’가 갖춰진 티베트 라사행 기차가 운행된다. 세계 최대고원지대인 중국 서부 칭하이(靑海)와 시장(西藏)자치구(티베트)로 떠나는 첫 호화열차가 올 7월에 베이징을 출발한다고 신화통신이 1일 보도했다. 라사까지 소요시간은 48시간이다. 열차는 유리지붕을 한 전망 차량과 호텔 수준의 객실, 여행자들의 고원지대 적응을 도울 수 있는 ‘산소 바’ 등 편의시설을 갖출 예정이다.
2006-03-03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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