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억만장자 모험가 스티브 포셋(61)이 11일(현지시간) 76시간의 비행 끝에 경비행기를 이용한 무착륙 최장 비행기록을 수립한 뒤 마중나온 영국의 억만장자 모험가 리처드 브랜슨과 서로 얼싸안고 기뻐하고 있다. 초경량 비행기 ‘버진 애틀랜틱 글로벌 플라이어’를 단독 조종한 포셋은 이날 영국 남부도시 본머스 국제공항에 안착했다.
그는 약 76시간 동안 4만 2467.5㎞를 비행,1986년 딕 루탄과 지나 예거가 수립한 종전 최장기록(4만 210㎞)을 경신했다.
포셋은 비행 중 한번에 5분 이상 자지 않았으며 섭취한 음식은 밀크셰이크가 전부였다.
맨스톤 AP 연합뉴스
그는 약 76시간 동안 4만 2467.5㎞를 비행,1986년 딕 루탄과 지나 예거가 수립한 종전 최장기록(4만 210㎞)을 경신했다.
포셋은 비행 중 한번에 5분 이상 자지 않았으며 섭취한 음식은 밀크셰이크가 전부였다.
맨스톤 AP 연합뉴스
2006-02-13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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