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사상 첫 女장관

이집트 사상 첫 女장관

임병선 기자
입력 2006-01-04 00:00
수정 2006-01-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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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1일 극히 소수의 장관을 교체한 이집트의 아메드 나지프 총리 내각에 사상 처음으로 여성 장관이 입각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2일(현지시간) AFP 통신에 따르면 오랫동안 노조 지도자로 활약해온 아이샤 압둘 하이디 이집트 노동조합연맹(ETUF) 부대표가 노동이민장관으로 임명됐다. 집권 국가민주당 당원인 하이디 장관은 지난 1959년 국영 제약회사의 근로자 대표로 시작해 입각 직전까지 ETUF 부대표로 활동해온 열혈 여성이라고 통신은 소개했다.

임병선기자 bsnim@seoul.co.kr

2006-01-04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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