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플러스] 인도·파키스탄 핵시설 정보교환

[국제플러스] 인도·파키스탄 핵시설 정보교환

입력 2006-01-03 00:00
수정 2006-01-03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파키스탄과 인도의 해빙무드가 새해벽두를 달구고 있다. 파키스탄 외교부는 두 나라가 자국 핵시설과 설비들에 대한 정보를 상호 교환했다고 1일 발표했다. 파키스탄 외교부는 성명에서 “1988년 서명한 합의서에 따라 양국 정부는 각자의 핵시설들과 설비들에 대한 리스트를 오늘 상호 교환했다.”고 밝혔다. 두 나라의 합의서는 1991년부터 시행되기 시작했으며 실질적인 정보 교환은 이듬해 1월 처음 이루어졌다. 합의서는 또 양국이 전쟁을 벌일 경우에도 상대국의 핵시설은 공격하지 않겠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2006-01-03 1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동계올림픽 중계권의 JTBC 독점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폐막한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중계를 JTBC가 독점으로 방송하면서 논란이 됐습니다. 이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독점이어도 볼 사람은 본다.
2. 다양한 채널에서 중계를 했어야 했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