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플러스] 일본판 청계천 복원 추진

[국제플러스] 일본판 청계천 복원 추진

이춘규 기자
입력 2005-12-28 00:00
수정 2005-12-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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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이춘규특파원|고이즈미 준이치로 일본 총리가 도쿄 도심의 니혼바시(日本橋)의 경관을 복원하기 위해 다리 위를 지나 강을 따라 이어진 수도고속도로 이전 의지를 밝혔다. 고이즈미 총리는 26일 오쿠다 히로시 니혼게이단렌 회장 등 4명의 전문가들에게 “니혼바시 경관 복원을 위한 고속도로 이전을 검토하는 전문가회의를 설치하겠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고이즈미 총리는 “내가 그만둘 때(내년 9월)까지 (수도고속도로 변경안 등)보고서를 주면 좋겠다.”고 말했다. 현재의 니혼바시는 1911년 건설됐고,1999년에는 중요문화재로 지정됐다.

2005-12-28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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