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스 “대권 욕심 없다”

라이스 “대권 욕심 없다”

이도운 기자
입력 2005-10-18 00:00
수정 2005-10-18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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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이도운특파원|콘돌리자 라이스 미국 국무장관은 16일(현지시간) 2008년 대통령선거 출마 가능성을 일축하고 북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자신의 일이라고 말했다.

중동 문제 등을 협의하기 위해 영국을 방문중인 라이스 장관은 이날 FOX 뉴스와의 위성 인터뷰에서 “정치전략가 딕 모리스는 당신이 힐러리 클린턴 상원의원이 대통령 되는 것을 저지할 미국내 유일한 사람이라고 말했는데 그 정도면 대통령 출마를 위해 마음을 바꿀 만하지 않으냐.”는 질문에 “공화당에서 훌륭한 대통령후보들이 나올 것으로 확신한다.”면서 “그런 후보들을 고대하고 있고 아마도 그들을 도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라이스 장관은 이어 “내 일은 민주주의와 인권에 관한 대통령의 의제를 진척시키고 북한 핵과 같은 어려운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도록 미국의 외교를 강화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dawn@seoul.co.kr

2005-10-18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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