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이춘규특파원|크리스토퍼 힐 미국 국무부 동아태차관보가 북한 방문을 진지하게 검토하고 있다고 아사히신문이 미 국무부 고위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7일 보도했다. 이 관계자는 “협의에서 진전된 결과가 나올 수 있을지 예의주시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신문은 힐 차관보가 6자회담 북한 수석대표인 김계관 외무성 부상에게 방북 의사를 전달했으며 북한측도 수용의사를 밝혔다고 전했다.
taein@seoul.co.kr
2005-10-0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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