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드난 바드란 요르단 총리가 10일(현지시간) 이라크를 방문, 이라크와 아랍권 사이에 외교관계 회복의 물꼬가 트였다고 BBC방송 등이 전했다. 바드란 총리는 이라크전 이후 이라크를 방문한 최고위급 아랍권 인사다.
바드란 총리는 이브라힘 알 자파리 이라크 총리와 회담을 갖고 양국의 내무장관이 이끄는 합동 안보위원회를 설치, 국경지역에 대한 경계를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장택동기자 taecks@seoul.co.kr
2005-09-12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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