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플러스] 美정계도 도청 논란 휩싸여

[국제플러스] 美정계도 도청 논란 휩싸여

이도운 기자 기자
입력 2005-08-26 00:00
수정 2005-08-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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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이도운특파원|미국 정가에서도 유력 정치인에 대한 도청 논란이 일고 있다. 미국 공화당의 차기 대통령 후보에 도전할 것으로 알려진 조지 파타키 뉴욕 주지사는 24일(현지시간) 전화 내용을 도청당했다며 관계 당국에 철저한 조사를 요구하고 나섰다. 이에 앞서 뉴욕포스트는 파타키 주지사의 통화를 녹음한 테이프를 입수, 내용을 보도했다. 현행 뉴욕주 법에 따르면 통화 당사자의 동의 없이 전화 내용을 녹음하는 것은 불법이다. 파타키 주지사는 “누가 전화를 도청했든 그는 심판을 받게 될 것”이라며 전화 도청의 진상을 밝히겠다고 말했다.

2005-08-26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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