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제리 대리대사 이라크서 또 피랍

알제리 대리대사 이라크서 또 피랍

입력 2005-07-22 00:00
수정 2005-07-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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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그다드 AFP DPA 연합|이라크 주재 알제리 대리대사와 직원 1명 등 알제리 외교관 2명이 21일(현지시간) 바그다드 중심부에 있는 만수르 구역에서 납치됐다고 이라크와 알제리 정부 관계자들이 밝혔다.

양국 정부 관계자들에 따르면 알리 벨라루시 대리대사와 에제딘 벤 카디 등이 이날 만수르의 알사아 식당 근처에서 괴한들에게 납치됐다. 또 다른 알제리 외교관 압델 와합 펠라는 “2대의 차량에 나눠 타고 온 괴한들이 알제리 외교관들을 차량에서 끌어냈으며 총은 한 방도 쏘지 않았다.”며 자신은 길 건너편에 있었다고 말했다.

만수르는 바그다드 주재 외교관들이 많이 거주하는 곳이다.

이라크 내무부 관리들에 따르면 괴한들이 타고 달아난 차에는 알안바르주 번호판이 붙어 있었다.

2005-07-22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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