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패사디나 외신|태양광으로 움직이는 세계 최초의 무인 우주선인 ‘코스모스 1호’가 21일(현지시간) 러시아 북부 바렌츠해의 수중 러시아 잠수함에서 발사됐으나 로켓 엔진 결함으로 궤도 진입에 실패했다. 러시아 북해함대 대변인 이고르 다이갈로는 22일 AFP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우주 돛단배와의 교신에 실패했다.”고 말했다. 러시아 우주국인 로스코스모스는 “발사된 지 83초 만에 추진 로켓이 작동되지 않았고, 우주 돛단배는 궤도에 진입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번 프로젝트에 공동 참여중인 미국측 연구소는 코스모스 1호가 궤도 진입에는 실패했지만 관측소들로 신호들을 보내오고 있어 프로젝트가 실패했다고 단정하긴 이르다고 말했다.
2005-06-23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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