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IBM의 퍼스널 컴퓨터 사업부문 인수를 완료한 중국의 레노버그룹이 양위안칭 최고경영자(CEO) 후임으로 IBM 출신의 스테판 와드 주니어를 신임 CEO로 임명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3일 보도했다. 양위안칭 CEO는 회장직을 맡게 되며 리우촨지 현 회장은 회장직에서 물러나 비상임 이사로 활동할 계획이다. 와드는 IBM의 퍼스널 시스템 그룹의 총괄 본부장직을 역임했다.IBM은 PC사업부문을 완전 매각한다는 당초 계획을 수정,13.4%의 지분을 유지하기로 했다.
2005-05-04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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