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연합(EU) 헌법이 부결될 가능성이 고조돼 왔던 프랑스에서 달포 만에 찬성여론이 우세한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오는 29일 국민투표를 앞두고 여론조사기관 소프레스가 르몽드 등의 의뢰를 받아 유권자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52%가 EU헌법에 찬성한다고 답했고, 부결시키겠다는 답변은 48%에 그쳤다. 프랑스에서는 3월 중순 이후 실시된 여론조사에서 모두 반대 의견이 우세한 것으로 나타나 왔다.
2005-05-02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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