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내각 공식 출범

이라크 내각 공식 출범

입력 2005-04-29 00:00
수정 2005-04-29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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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그다드 AFP 연합|지난 1월30일 총선을 통해 구성된 이라크 제헌의회가 28일(현지시간) 이브라힘 알 자파리 과도정부 총리 지명자가 제출한 내각 구성안을 승인했다.2003년 4월 사담 후세인 정권 몰락 이후 처음으로 총선에 의해 구성된 의회의 승인을 받은 정부가 출범했다. 과도정부는 앞으로 제헌의회가 완벽한 민주정부 출범의 토대가 될 영구헌법안을 만드는 작업을 행정적으로 지원하게 된다. 이라크 제헌의회는 이날 275명의 의원 중 185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파리 총리 지명자가 제출한 내각 구성안을 심의, 전체 37명의 각료 중 27명의 장관과 5명의 장관대행 임명안을 180명의 찬성으로 가결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하지만 내각 구성안을 둘러싸고 시아파와 쿠르드족, 수니파의 이해가 충돌하면서 37명의 각료 가운데 부총리 2명을 선출하지 못했고 국방장관, 석유장관, 전기장관, 산업장관, 인권장관은 겸임 등 대행체제로 가게 돼 불완전하게 출범하게 됐다.

2005-04-29 3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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