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내각 공식 출범

이라크 내각 공식 출범

입력 2005-04-29 00:00
수정 2005-04-29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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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그다드 AFP 연합|지난 1월30일 총선을 통해 구성된 이라크 제헌의회가 28일(현지시간) 이브라힘 알 자파리 과도정부 총리 지명자가 제출한 내각 구성안을 승인했다.2003년 4월 사담 후세인 정권 몰락 이후 처음으로 총선에 의해 구성된 의회의 승인을 받은 정부가 출범했다. 과도정부는 앞으로 제헌의회가 완벽한 민주정부 출범의 토대가 될 영구헌법안을 만드는 작업을 행정적으로 지원하게 된다. 이라크 제헌의회는 이날 275명의 의원 중 185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파리 총리 지명자가 제출한 내각 구성안을 심의, 전체 37명의 각료 중 27명의 장관과 5명의 장관대행 임명안을 180명의 찬성으로 가결했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주말 생활체육 현장 찾아 주민들과 소통

서울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 중구2)은 지난 5일 중구에서 열린 탁구대회와 줄넘기대회 현장을 잇달아 찾아 생활체육 동호인과 주민들을 만나고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무학봉체육관에서는 ‘제25회 중구청장배 탁구대회’가 열렸다. 서울시중구탁구협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약 100명이 참가했으며, 예선과 본선 경기를 통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겨뤘다. 중구탁구협회는 현재 7개 클럽이 활동하고 있다. 이어 중구구민회관에서는 ‘제4회 중구청장기 및 협회장배 줄넘기 한마당 대회’가 뜨거운 열기 속에 펼쳐졌다. 이번 행사에는 약 300명의 선수가 참가해 개인전과 치열한 왕중왕전 등을 치르며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아낌없이 뽐냈다. 특히 서울시줄넘기협회 어린이 시범단의 화려한 축하공연이 더해져 경기장을 찾은 참가자와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되었다. 현재 중구줄넘기협회 산하에는 14개의 클럽이 활발히 참여하며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두 대회는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운동을 즐기고 동호인 간 교류를 확대하는 생활체육의 장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탁구와 줄넘기는 다양한 연령층이 비교적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종목으로,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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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내각 구성안을 둘러싸고 시아파와 쿠르드족, 수니파의 이해가 충돌하면서 37명의 각료 가운데 부총리 2명을 선출하지 못했고 국방장관, 석유장관, 전기장관, 산업장관, 인권장관은 겸임 등 대행체제로 가게 돼 불완전하게 출범하게 됐다.

2005-04-29 3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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