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이도운특파원|주한 미국대사관의 공사참사관으로 내정된 미 국무부의 조지프 윤은 지난 11일 한인 대표들과의 간담회에서 독도 영유권 문제를 거론하면서 일본의 입장을 두둔했다는 서울신문 16일자 보도와 관련,“일본측의 입장을 두둔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조지프 윤 내정자는 기자와의 통화에서 “독도 영유권은 한국과 일본 사이에 논란이 되고 있는 문제로 미국 정부가 간섭할 사안이 전혀 아니다.”면서 “그같은 입장을 밝힌 뒤 간담회 참석자들에게 독도 문제의 역사적 배경을 설명했을 뿐”이라고 말했다.
윤 내정자는 또 “당시 모임 참석자들의 말만 듣고 본인에게 확인하지 않은 채 기사를 작성한 것은 매우 유감”이라고 밝혔다.
dawn@seoul.co.kr
조지프 윤 내정자는 기자와의 통화에서 “독도 영유권은 한국과 일본 사이에 논란이 되고 있는 문제로 미국 정부가 간섭할 사안이 전혀 아니다.”면서 “그같은 입장을 밝힌 뒤 간담회 참석자들에게 독도 문제의 역사적 배경을 설명했을 뿐”이라고 말했다.
윤 내정자는 또 “당시 모임 참석자들의 말만 듣고 본인에게 확인하지 않은 채 기사를 작성한 것은 매우 유감”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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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19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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