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초대 국가정보국장에 네그로폰테 주이라크대사

美 초대 국가정보국장에 네그로폰테 주이라크대사

입력 2005-02-18 00:00
수정 2005-02-18 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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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이도운특파원|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은 17일 신설된 국가정보국(NID) 국장에 존 네그로폰테 주 이라크 대사를 임명했다.

국가정보국장은 중앙정보국(CIA), 연방수사국(FBI), 국방부 산하 정보기관 등 15개 정보기관의 인사 및 400억 달러의 예산을 총괄한다.1939년생인 네그로폰테 신임 국장은 예일대를 졸업한 뒤 국무부에 들어가 멕시코, 필리핀, 유엔주재 대사를 거친 정통 외교관이다. 지난해 6월부터 13년만에 부활된 이라크 대사로 근무해왔다. 부시 대통령은 NID 국장을 지명하는 기자회견에서 “네그로폰테 신임 국장이 정보 및 안보에 대한 탁월한 식견을 갖고 있을 뿐만 아니라 의회와도 관계가 좋고 국제사회에서도 인정받는 인물”이라고 평가했다.

박석 서울시의원 “도봉구 공동주택 지원사업 ‘3년 연속 선정 확대’ 환영”

서울시의회 박석 의원(국민의힘, 도봉3)은 서울시가 추진하는 ‘2026년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 지원사업’에 도봉구 관내 15개 아파트 단지가 선정된 것에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로써 도봉구는 2024년부터 2026년까지 총 39개 단지가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 지원사업’은 입주민과 관리노동자 간의 상생 문화를 조성하고 투명한 관리 체계를 구축한 우수단지를 선정해 보조금을 지원하는 제도다. 이번 사업을 통해 도봉구 내 15개 아파트 단지가 총 2억 2495만원의 시비 보조금을 확보했으며, 해당 예산은 ▲경로당 및 노인정 시설 보수 ▲관리노동자 휴게실 개선 ▲주민 공동체 프로그램 운영 등 입주민 삶의 질과 직결된 사업에 투입할 예정이다. 특히 도봉구는 2024년 10개 단지(약 1억원), 2025년 14개 단지(약 1억 5000만원)에 이어 올해 15개 단지(약 2억 2500만원)로 매년 지원 규모가 꾸준히 확대됐다.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인 박 의원은 “그동안 현장에서 만난 주민들의 주거환경 개선에 대한 열망이 예산 확보라는 결실로 이어져 기쁘다”며 “입주민과 관리주체가 함께 노력한 결과”라고 평가했다.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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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wn@seoul.co.kr

2005-02-18 3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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