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초대 국가정보국장에 네그로폰테 주이라크대사

美 초대 국가정보국장에 네그로폰테 주이라크대사

입력 2005-02-18 00:00
수정 2005-02-18 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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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이도운특파원|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은 17일 신설된 국가정보국(NID) 국장에 존 네그로폰테 주 이라크 대사를 임명했다.

국가정보국장은 중앙정보국(CIA), 연방수사국(FBI), 국방부 산하 정보기관 등 15개 정보기관의 인사 및 400억 달러의 예산을 총괄한다.1939년생인 네그로폰테 신임 국장은 예일대를 졸업한 뒤 국무부에 들어가 멕시코, 필리핀, 유엔주재 대사를 거친 정통 외교관이다. 지난해 6월부터 13년만에 부활된 이라크 대사로 근무해왔다. 부시 대통령은 NID 국장을 지명하는 기자회견에서 “네그로폰테 신임 국장이 정보 및 안보에 대한 탁월한 식견을 갖고 있을 뿐만 아니라 의회와도 관계가 좋고 국제사회에서도 인정받는 인물”이라고 평가했다.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함께 만드는 G3 서울플랜’ 비전공유회 개최… 글로벌 TOP3 도시 도약 뜻 모아

서울시의회 국민의힘(대표의원 김길영, 강남6)은 지난 9월 30일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1층 제1대회의실에서 서울시 집행부와 함께 ‘함께 만드는 G3 서울플랜’ 비전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비전공유회는 서울의 글로벌 TOP 3(G3) 도시 도약을 목표로 출범한 ‘G3 서울기획위원회’의 성과를 공유하고, 이와 관련된 핵심 사업 및 11월 본예산 심사를 대비한 상임위별 주요 정책의 추진 상황을 다각도로 점검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과 이창무 G3 서울기획위원회 공동위원장을 비롯해 서울시 정무부시장, 정무수석, 기조실장, 정책기획관 등 약 40여명이 참석해 서울의 미래 비전 실현을 위한 협력 체계를 공고히 했다. 비전공유회에서는 G3 서울기획위원회가 그간 연구·발굴한 글로벌 도시 경쟁력 강화 방안과 분야별 주요 추진 과제가 다각도로 발표됐다. 참석한 국민의힘 의원들은 11월 예산안 심사를 대비해 사업의 시의성과 예산 심사 방향을 심도 있게 점검했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서는 참석 의원들과 서울시 집행부가 머리를 맞대고 주요 사업의 실현 가능성과 타당성을 다각도로 검토했다. 이 자리에서 의원들은 시민들이 삶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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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wn@seoul.co.kr

2005-02-18 3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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