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연합|조지 W 부시 미국 대통령은 오는 10월부터 시작되는 2006 회계연도 국방 예산안으로 전년보다 4.8% 증가한 4193억 달러를 편성했다고 워싱턴 포스트가 5일 미리 입수한 자료를 근거로 보도했다. 이는 이라크 및 아프가니스탄 전비는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부시 대통령은 지난해 이라크 전비로 1050억달러를 별도의 긴급 자금으로 요청했었으며 이중 800억달러가 의회에 계류중이다. 새 국방 예산안은 국방부 요구안에서 3000만달러 준 것으로 이에 따라 전력 증강에 필수적이라고 여겨졌던 공군의 신예 전투기, 해군의 스텔스 구축함 및 차세대 핵잠수함 등의 무기프로그램 예산이 대폭 깎였다.
2005-02-07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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