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플러스] ‘러 인질참사’ 학교장 사임

[국제플러스] ‘러 인질참사’ 학교장 사임

입력 2005-01-29 00:00
수정 2005-01-29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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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 연합|지난해 9월 인질사건이 일어난 베슬란 학교의 교장 리디야 찰리예바(73)가 인질사건 개입 의혹을 떨쳐버리지 못하고 결국 사임했다. 인질사건 과정에서 테러범들을 도왔다는 의혹을 받으며 베슬란 주민들로부터 ‘보복대상 1순위’로까지 지목됐던 그녀는 결백을 주장했지만 결국 주민들의 의심의 눈초리를 견디지 못했다. 일간 이즈베스티야는 28일 최근 한 여성이 “당신 때문에 테러가 일어났다.”며 찰리예바에게 덤벼든 사건이 발생한 뒤 찰리예바가 자진해서 사퇴서를 제출했다고 보도했다.

2005-01-29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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