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플러스] 中, 설 연휴 ‘도박과의 전쟁’

[국제플러스] 中, 설 연휴 ‘도박과의 전쟁’

입력 2005-01-10 00:00
수정 2005-01-10 06:2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베이징 오일만특파원| 중국 정부가 음력 설인 춘제(春節)를 앞두고 도박과의 전쟁을 선포했다. 공산당 기율검사위원회와 감찰부는 전국의 당원와 간부들에게 도박금지령을 내렸다고 관영 신화통신이 8일 보도했다. 명절 기간 도박에 가담한 당원·간부를 모두 면직시키기로 하는 한편 해외 원정 도박의 경우 더욱 엄하게 처벌하겠다는 것. 도박이 부정·부패의 접근수단으로 활용되고 도박 탐닉 관리들이 공금까지 손을 대는 현상이 급증하고 있기 때문이다.

2005-01-10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동계올림픽 중계권의 JTBC 독점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폐막한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중계를 JTBC가 독점으로 방송하면서 논란이 됐습니다. 이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독점이어도 볼 사람은 본다.
2. 다양한 채널에서 중계를 했어야 했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