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플러스] “달러화 약세 전세계 악영향”

[국제플러스] “달러화 약세 전세계 악영향”

입력 2004-12-30 00:00
수정 2004-12-30 07:21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달러화 약세가 유로와 일본의 엔화 뿐 아니라 전 세계 경제에 다양한 형태의 파급 효과를 미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29일 보도했다. 신문은 캐나다에서 폴란드, 한국에 이르기까지 중앙은행들이 자국통화 가치 상승으로 야기된 경제적 충격을 줄이기 위해 최근 금리 인상을 자제하거나 금리를 내리는 정책을 구사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신문은 또 캐나다는 컴퓨터와 네트워크 부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조치를 취했으며 한국은 수출 증가율 둔화로 소비 심리가 위축되자 대규모 건설 프로젝트를 준비하는 등 각국이 내수확대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미국 달러화는 유로화에 나흘째 사상 최저치를 경신,29일 오전 한때 1유로당 1.3643달러에 거래됐다.

2004-12-30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동계올림픽 중계권의 JTBC 독점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폐막한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중계를 JTBC가 독점으로 방송하면서 논란이 됐습니다. 이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독점이어도 볼 사람은 본다.
2. 다양한 채널에서 중계를 했어야 했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