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연합|중국이 타이완과의 분쟁 등에 대비해 내년 국방비를 2300억위안으로 늘릴 것으로 보인다고 홍콩 신문들이 21일 보도했다. 홍콩 신문들은 이날 중국 국가정보센터가 내놓은 2005년 재정 전망 보고서를 인용해 인민해방군 예산이 두 자릿수 증가를 계속할 것이라며 이같이 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내년 중국의 국방비 예산은 2004년의 2071억위안에 비해 최소 250억위안,12% 이상 늘어난 2300억위안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중국의 지난해 국방비는 전년의 1853억위안에 비해 11.6%인 218억 3000만위안 증가한 것이며, 사상 처음 2000억위안을 돌파했었다.
2004-12-22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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