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컬러링시장 한국이 석권할것”

“미국 컬러링시장 한국이 석권할것”

입력 2004-11-30 00:00
수정 2004-11-30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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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이도운특파원|한국의 ‘컬러링’ 서비스가 미국의 휴대전화 시장을 석권할 채비를 하고 있다.

미국의 AP통신은 28일 ‘링백톤(Ringback Tone·컬러링의 미국식 표현)’이 향후 수십억달러 규모의 사업이 될 것으로 예측하고 이 서비스를 개척한 한국의 SK텔레콤이 미국에 상륙한다고 보도했다.

SK텔레콤은 미국 최대 이동통신사인 버라이즌과 계약을 맺어 조만간 캘리포니아주에서 컬러링 서비스를 시작하며, 내년까지 미국 전역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버라이즌과 SK텔레콤은 휴대전화 가입자가 컬러링을 선택할 때마다 1.99달러의 연회비와 99센트의 월 수수료를 받는다.

dawn@seoul.co.kr

2004-11-30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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