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외신|유엔은 인간배아 복제를 전면 금지하는 조약을 마련하려던 계획을 포기하고, 인간배아 복제 문제를 각국 정부의 자율권에 맡기기로 했다.
유엔 법제ㆍ사법위원회격인 총회 6위원회는 19일(현지시간) 인간배아 복제의 금지 여부를 둘러싸고 회원국내 갈등이 심각해짐에 따라 이탈리아의 중재안을 수용, 인간배아 복제 문제에 대해 구속력있는 조약 대신 형식적인 선언문만 채택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이에 따라 인간배아 복제를 전면 금지하기 위해 유엔에서 적극 로비활동을 벌였던 미국의 계획은 좌절됐다.
유엔 법제ㆍ사법위원회격인 총회 6위원회는 19일(현지시간) 인간배아 복제의 금지 여부를 둘러싸고 회원국내 갈등이 심각해짐에 따라 이탈리아의 중재안을 수용, 인간배아 복제 문제에 대해 구속력있는 조약 대신 형식적인 선언문만 채택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이에 따라 인간배아 복제를 전면 금지하기 위해 유엔에서 적극 로비활동을 벌였던 미국의 계획은 좌절됐다.
2004-11-22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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