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플러스] “파키스탄, 이란에 농축우라늄 공급”

[국제플러스] “파키스탄, 이란에 농축우라늄 공급”

입력 2004-11-18 00:00
수정 2004-11-18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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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AFP 연합|파키스탄의 핵 물리학자 압둘 카디르 칸 박사가 2001년 이란에 고농축 우라늄을 전달했다고 이란 반체제단체가 17일 주장했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한강해치카 인기 운행… 압구정선착장 접근성 높이며 시민 호응 이어져”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잠원한강공원 신사나들목 일대에서 운행 중인 ‘한강해치카’가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한강버스 압구정선착장의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강해치카’는 압구정선착장과 서울웨이브, 무지개분수 일대를 순환하는 친환경 관람형 이동 수단으로, 현재 시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신사나들목과 압구정선착장 간의 이동 편의성을 대폭 높이면서, 한강공원을 찾는 방문객들의 이용 만족도를 이끌어내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다. 이번 해치카 운행은 평소 한강공원 접근성 개선과 시민 이동 편의 확대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안해 온 이 의원의 의견이 반영돼 추진된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운행이 시작된 지 한달이 지난 현재, 시민들의 이용률과 만족도가 꾸준히 증가하며 한강 대표 이동 서비스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한강버스 압구정 선착장을 이용하려는 시민들과 잠원한강공원 내 서울형 키즈카페를 찾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아이들과 함께 한강을 찾은 부모들은 물론, 압구정과 반포를 오가는 시민들까지 폭넓게 이용하며 한강공원 내 새로운 명소이자 편의 서비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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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국민저항의회의 고위 관리인 파리드 솔레이마니는 이날 빈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란은 이듬해인 2002년 핵 개발에 나섰고 군 당국은 내년인 2005년을 첫 핵무기 생산의 목표시기로 삼고 있다.”고 밝혔다. 파키스탄 핵 개발의 아버지로 불리는 칸 박사는 핵 암시장을 통해 이란과 리비아, 북한 등에 민감한 핵 물질을 공급했다고 시인했다. 앞서 교도통신은 중국 소식통을 인용, 칸 박사가 북한에 농축 우라늄 원료인 6불화우라늄(6UF) 공급했다고 보도했다.

2004-11-18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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