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그다드·카이로 AFP 연합|이라크 임시정부와 미군이 내년 1월로 예정된 이라크 총선을 정상적으로 치르기 위해 대대적인 소탕작전을 예고한 가운데 1일 저항세력의 거점도시 사마라에 미군이 공격을 감행,저항세력 94명이 숨지고 100여명이 다쳤다.
미군측은 바그다드에서 서쪽으로 100㎞ 떨어진 사마라에서 이날 새벽부터 작전을 펼쳐 미군 병사 2명이 부상했으며,저항세력의 박격포 기지와 로켓추진 수류탄 팀, 차량 등을 공격했다고 말했다.
특히 미군과 이라크군은 작전을 펴는 과정에서 사마라시에서 저항세력에 납치돼 있던 터키인 근로자 1명을 풀어줬다고 미군측은 밝혔다.
또 이날 바그다드 시내 사드르 시티에서는 미군과 시아파 반군의 교전이 벌어져 반군 9명과 민간인 3명이 숨졌다.
사드르 시티,팔루자,라마디와 함께 저항세력의 최대 거점으로 꼽히는 사마라는 지난 5월 말 이후 저항세력의 공격이 격렬해지면서 미군의 통제에서 벗어났다.
앞서 지난달 30일 바그다드 인근에서 발생한 잇단 폭탄 공격으로 인한 사망자 수가 어린이 34명을 포함,적어도 43명에 달한다고 병원 관계자들이 전했다.
이라크 북부 탈라파르에서도 경찰서장을 노린 차량 폭탄공격으로 최소 4명이 숨지고 16명이 다쳤다고 현지 관리들이 밝혔다.
한편 이라크 법무부는 사담 후세인 전 이라크 대통령에 대한 재판이 이달 중순 시작된다고 발표했다.
미군측은 바그다드에서 서쪽으로 100㎞ 떨어진 사마라에서 이날 새벽부터 작전을 펼쳐 미군 병사 2명이 부상했으며,저항세력의 박격포 기지와 로켓추진 수류탄 팀, 차량 등을 공격했다고 말했다.
특히 미군과 이라크군은 작전을 펴는 과정에서 사마라시에서 저항세력에 납치돼 있던 터키인 근로자 1명을 풀어줬다고 미군측은 밝혔다.
또 이날 바그다드 시내 사드르 시티에서는 미군과 시아파 반군의 교전이 벌어져 반군 9명과 민간인 3명이 숨졌다.
사드르 시티,팔루자,라마디와 함께 저항세력의 최대 거점으로 꼽히는 사마라는 지난 5월 말 이후 저항세력의 공격이 격렬해지면서 미군의 통제에서 벗어났다.
앞서 지난달 30일 바그다드 인근에서 발생한 잇단 폭탄 공격으로 인한 사망자 수가 어린이 34명을 포함,적어도 43명에 달한다고 병원 관계자들이 전했다.
이라크 북부 탈라파르에서도 경찰서장을 노린 차량 폭탄공격으로 최소 4명이 숨지고 16명이 다쳤다고 현지 관리들이 밝혔다.
한편 이라크 법무부는 사담 후세인 전 이라크 대통령에 대한 재판이 이달 중순 시작된다고 발표했다.
2004-10-02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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