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플러스] 英의사당 이번엔 알카에다 표적

[국제플러스] 英의사당 이번엔 알카에다 표적

입력 2004-09-18 00:00
수정 2004-09-18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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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연합|영국에서 활동 중인 알카에다 하부조직이 국회의사당을 목표로 테러를 준비하고 있다는 첩보가 입수됐다고 피터 헤인 노동당 하원 지도자가 17일 밝혔다. 헤인 의원은 이날 BBC 라디오와의 인터뷰에서 “정보기관으로부터 알카에다 조직원들이 의사당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는 브리핑을 받았다.”면서 “취약한 의사당 보안을 21세기 수준으로 현대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같은 언급은 여우사냥 금지 반대 시위대원 8명이 의사당에 난입한 데 이어 대중잡지 선(Sun)의 기자가 의사당에 ‘가짜 폭탄’을 몰래 반입하는 등 의사당 보안에 구멍이 뚫려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나왔다.

2004-09-18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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