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원자로 中 판매 연기

美원자로 中 판매 연기

입력 2004-09-18 00:00
수정 2004-09-18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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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도쿄 외신|미국은 중국의 북한,이란과의 핵 협력 우려에 따라 자국산 원자로의 대(對)중국 판매를 연기할 것이라고 미 관리들이 16일 밝혔다.

조지 W 부시 미국 행정부는 미 원자로의 대중(對中) 첫 판매 여부를 검토중이며,핵무기 비확산이 결정에 주요 요소가 될 것이라고 관리들이 말했다.그동안 미 언론들은 미국정부의 대중국 원자로 판매 허가가 임박했다고 보도해 왔었다.

미국의 웨스팅하우스도 1100만㎿급 원자로 2기(27억달러규모)를 중국에 건설하기 위해,미국 정부의 결정이 올해말까지 내려지기를 바란다고 이달 들어 밝힌 바 있다.중국은 급속한 경제성장으로 빠르게 늘어나는 에너지 수요의 충당을 위해 핵발전에 대규모 투자를 계획하고 있으며 미국 기업들의 시장 진출 노력도 강화되어 왔다.

한편 중국이 오랜 기간 북한의 대량살상무기 개발과 판매를 지원했다는 주장을 담은 서적이 미국 의회 출신의 중국 군사문제 전문가에 의해 집필,출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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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함대건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비례)이 발의한 ‘서울시 안전취약계층 이용 건물의 화재 예방 안전시설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지난 1일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어린이, 노인, 장애인 등 화재 대피에 취약한 계층이 이용하는 건물은 재난 발생 시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위험이 커, 이에 대한 실효성 있는 예방 대책을 마련하고자 발의됐다. 주요 지원 대상은 장애인 및 노인복지시설, 요양병원, 어린이집, 유치원 등 신속한 대피가 곤란한 안전취약계층 이용 시설이며, 서울시가 예산 범위 내에서 화재 안전시설의 설치와 교체 비용을 지원할 수 있도록 법적 근거를 담았다. 아울러 체계적인 화재 예방을 위해 관련 안전점검 체계를 구축하고 예방교육을 실시하는 내용도 함께 포함하고 있다. 소공간용 소화용구, 과부하·누전 차단용 전기안전기기, 콘센트용 자동소화장치, 스프링클러와 단독경보형감지기 등이 지원 대상 안전시설에 포함된다. 이와 함께 화재 예방교육 및 사전 점검을 병행해, 화재 예방부터 실효성 있는 대응까지 아우르는 종합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했다. 당초 조례안은 ‘전기화재’ 예방에 초점을 맞췄지만, 상임위원회 심사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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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18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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