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기업들이 기업지배구조 조사에서 영국과 캐나다를 제치고 처음으로 세계 정상에 올랐다고 파이낸셜 타임스가 7일 보도했다.
국제지배구조계량학회(GMI)가 전세계 2500여개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엔론사태 등 회계부정 스캔들 이후 제정된 ‘사르바네스-옥슬리 법’등 개혁조치에 힘입어 미국 대기업들의 지배구조 평점이 평균 10%이상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국제지배구조계량학회(GMI)가 전세계 2500여개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엔론사태 등 회계부정 스캔들 이후 제정된 ‘사르바네스-옥슬리 법’등 개혁조치에 힘입어 미국 대기업들의 지배구조 평점이 평균 10%이상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2004-09-08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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