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휴대전화 시장에서 삼성전자의 거센 추격을 받고 있는 핀란드 업체 노키아가 시장점유율 만회를 위해 코카콜라의 브랜드 경영책임자를 영입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20일 보도했다.노키아에 영입된 케이스 파디(45)는 코카콜라에서 환타 스프라이트 파워에이드 다시니 등 비(非) 콜라제품의 브랜드 담당 부사장이었다.지난달말 비즈니스위크와 인터브랜드가 발표한 연례보고서에 따르면 노키아는 브랜드가치가 18% 줄어들면서 지난해 8위에서 6위로 하락했다.반면 삼성전자는 브랜드가치가 15.7% 늘어나면서 25위에서 21위로 올랐다.
2004-08-21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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