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이춘규특파원|일본이 자위대의 해외파견을 본격화하기 위해 2006년 ‘국제임무대기부대’를 신설할 방침이라고 산케이신문이 1일 방위청 소식통을 인용,보도했다.이 계획이 실현되면 일본은 1300여명 규모의 자위대 부대를 세계 2곳에 동시 파견할 수 있는 체제가 갖춰진다고 신문은 전했다.방위청은 치안유지와 정전감시 같은 유엔평화유지군(PKF)본연의 임무를 수행하는 PKF대대와 부대편성 등을 지도하는 PKO(유엔평화유지활동)센터로 구성되는 방위청장관 직할의 ‘국제임무 대기부대’를 신설하기로 했다.이와 별도로 시설 건설과 급수 등 인도지원 명목의 ‘후방지원부대’의 신설과 헬기 비행대를 보유하는 방안도 추진된다.
2004-08-02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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