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이춘규특파원|조지 W 부시 미국 대통령이 지난 2월 제안한 ‘신(新) 핵확산방지대책’이 국제사회의 반발에 부딪혀 사실상 철회됐다고 아사히신문이 19일 보도했다.
부시 대통령의 제안은 ‘핵의 암시장화’을 막기 위해 비핵보유국의 우라늄 농축과 사용후 핵연료재처리 등 ‘핵의 평화이용 개발’ 권한을 제한하자는 내용을 담은 것으로 파키스탄 ‘핵의 아버지’로 불린 압둘 카디르 칸 박사가 이란과 북한 등에 핵기술을 유출한 혐의가 드러난 뒤 나왔다.신문은 부시 대통령의 제안에 핵무기개발을 포기하는 대신 원자력의 평화이용기술개발에 적극적인 브라질과 남아프리카공화국 등이 크게 반발했으며 결국 지난 5월 스웨덴에서 열린 ‘원자력공급국’ 정례 실무회의에서 미국측 대표의 철회발언이 있었다고 전했다.
부시 대통령의 제안은 ‘핵의 암시장화’을 막기 위해 비핵보유국의 우라늄 농축과 사용후 핵연료재처리 등 ‘핵의 평화이용 개발’ 권한을 제한하자는 내용을 담은 것으로 파키스탄 ‘핵의 아버지’로 불린 압둘 카디르 칸 박사가 이란과 북한 등에 핵기술을 유출한 혐의가 드러난 뒤 나왔다.신문은 부시 대통령의 제안에 핵무기개발을 포기하는 대신 원자력의 평화이용기술개발에 적극적인 브라질과 남아프리카공화국 등이 크게 반발했으며 결국 지난 5월 스웨덴에서 열린 ‘원자력공급국’ 정례 실무회의에서 미국측 대표의 철회발언이 있었다고 전했다.
2004-07-20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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