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AFP 연합|프랑스와 이라크가 지난 91년 걸프전 때 단절됐던 외교관계를 13년만에 복원했다.
프랑스 외무부는 12일 성명을 통해 “프랑스와 이라크 정부는 양국 국민들의 협력과 우의를 강화하고 증진시키기 위해 상호 주권을 인정하며 오늘부터 외교관계를 재정립한다.”고 밝혔다.양국은 조만간 대사를 교환할 예정이다.
두 나라의 관계 복원은 지난 91년 2월 프랑스가 이라크의 쿠웨이트 침공에 반대하며 34개 다국적군의 일원으로 걸프전에 참전하면서 당시 후세인 이라크 대통령이 외교관계 단절을 선언한 뒤 13년 만이다.
지난해 이라크 전쟁에 반대하고 미국의 반군 진압 협조요청에 거부의사를 나타냈던 프랑스는 이번 외교관계 회복을 계기로 이라크 보안군 훈련 지원과 경제회생을 위해 제한적이나마 부채를 탕감할 것이라고 외교부는 덧붙였다.
프랑스 외무부는 12일 성명을 통해 “프랑스와 이라크 정부는 양국 국민들의 협력과 우의를 강화하고 증진시키기 위해 상호 주권을 인정하며 오늘부터 외교관계를 재정립한다.”고 밝혔다.양국은 조만간 대사를 교환할 예정이다.
두 나라의 관계 복원은 지난 91년 2월 프랑스가 이라크의 쿠웨이트 침공에 반대하며 34개 다국적군의 일원으로 걸프전에 참전하면서 당시 후세인 이라크 대통령이 외교관계 단절을 선언한 뒤 13년 만이다.
지난해 이라크 전쟁에 반대하고 미국의 반군 진압 협조요청에 거부의사를 나타냈던 프랑스는 이번 외교관계 회복을 계기로 이라크 보안군 훈련 지원과 경제회생을 위해 제한적이나마 부채를 탕감할 것이라고 외교부는 덧붙였다.
2004-07-13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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