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평균 11시간 근무”

“하루평균 11시간 근무”

입력 2004-06-28 00:00
수정 2004-06-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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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이춘규특파원|일본 젊은 직장인들은 현재의 직장과 생활에 불안감을 느끼고 있으며,특히 절반 이상이 “직장에서 지금의 업무부하가 계속되면 병이 날 것”으로 생각했다.

이같은 결과는 일본의 노동조사협의회가 수도권 대기업에 근무하는 34세 이하의 젊은 회사원 5000명을 상대로 한 조사에서 나타났다고 도쿄신문이 27일 보도했다.

아울러 ‘출세보다는 가정이 중요하다.’고 응답한 비율이 80%에 달했다.

특히 여성들에게서는 ‘전업주부로 돌아가길 희망한다.’는 경향이 강하게 나타났다.조사대상 직장여성중 풀타임 근무를 희망하는 비율은 40%에도 못미쳐 이같은 경향이 전통적인 가정복원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조사에서 젊은 회사원들은 평균 업무시작 시간이 오전 8시가 조금 지나서였고,하루 약 11시간16분을 회사일을 하는 데 보내고 있다고 말했다.

상사나 동료가 싫고,현재 생활이 계속되면 병이 날 정도라고 느끼면서도 60% 정도가 ‘현 직장에 계속 다니고 싶다.’고 답했고,적극적으로 전직의사를 밝힌 비율은 20%에 불과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taein@seoul.co.kr˝
2004-06-28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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