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그다드 DPA 연합|러시아로부터 분리 독립을 요구하는 체첸 세력 300여명이 연합군과의 교전을 위해 이라크에 잠입했다고 이탈리아의 ANSA통신이 20일 보도했다.통신은 영국 정보 소식통들의 말을 인용,아프가니스탄에서 알카에다로부터 훈련받은 체첸 게릴라들이 지난 18∼19일 야음을 틈타 이라크 국경을 넘었다고 전했다.정보소식통들은 체첸 게릴라들이 연합군과의 교전을 위해 파견됐다고 밝히고 나시리야에 주둔한 이탈리아부대가 이들의 목표 가운데 하나라고 전했다.체첸 분리주의 세력은 오사마 빈 라덴의 테러조직인 알카에다와 관계를 맺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왔다.˝
2004-06-21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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