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앤젤레스 연합|담뱃불로 인한 화재를 줄일 ‘저절로 꺼지는’ 새로운 종류의 담배가 개발돼 이달 말 뉴욕에 출시된다.로스앤젤레스 타임스는 1일 필립 모리스 USA 등 미 담배회사들이 기존 제품보다 담뱃불로 인한 발화가 덜한 신종 담배를 생산할 채비를 갖추고 있으며 신제품은 일단 흡연관련 화재로 인한 사상자를 줄일 목적으로 제정된 뉴욕주의 관계 법률에 따라 이 지역에만 제한적으로 공급될 계획이라고 전했다.업계는 일단 뉴욕에 신제품을 내놓은 뒤 다른 49개 주에도 배급할 계획이다.신종 담배는 담배를 싸고 있는 얇은 종이의 중간중간에 산소공급을 제한하도록 하는 특수처리 띠를 둘러 입으로 빨아들이지 않을 경우 담뱃불이 꺼지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2004-06-03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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