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플러스] 고이즈미 지지율 72.3%로 높아져

[국제플러스] 고이즈미 지지율 72.3%로 높아져

입력 2004-05-28 00:00
수정 2004-05-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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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이춘규특파원|고이즈미 준이치로 일본 총리의 재방북에 대한 여론이 반전되는 분위기다.그의 방북을 “최악의 결과”라며 강력히 비판하던 ‘북한에 의한 납치피해자가족연락회’(가족회)는 여론의 역풍을 맞는 반면,재방북을 평가하는 지지여론은 처음으로 70%를 넘어섰다.신문과 방송 등 언론도 재방북 성과에 대해 당초 비판적인 논조에서 시간이 흐르며 긍정 평가하는 쪽으로 선회하는 분위기다.재방북 직후 실시된 여론조사에서는 총리의 방북을 ‘평가한다.’는 의견이 대체로 60%대 초반선이었으나,이날 발표된 산케이신문 여론조사에서는 72.3%로 나타났다.‘납치문제 해결을 위한 진전이 있었다.’는 평가도 63.3%로 나왔다.˝

2004-05-28 3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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