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FP 연합|유엔이 이스라엘군의 가자지구 공격 중단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채택하는 등 이스라엘에 대한 국제사회의 비난 여론이 높아지고 있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는 19일(현지시간) 미국이 불참한 가운데 이스라엘의 가자지구내 라파 난민촌 파괴행위 중단 결의안을 표결에 부쳐 14대0으로 통과시켰다.미국이 안보리 표결에 불참,이스라엘을 비난하는 내용의 결의안이 채택되도록 용인한 것은 2002년 9월 이후 1년8개월 만이다.
유엔은 결의안에서 이스라엘군이 팔레스타인 시민들을 살해한 것을 비난한 뒤 “이스라엘은 국제 인권법을 준수,난민들의 가옥을 파괴해서는 안 된다.”고 요구했다.
국제사면위원회(AI)와 아랍연맹은 이스라엘의 군사작전을 ‘전쟁범죄’로 규정했다.콜린 파월 국무장관도 “가자지구에서 이스라엘군의 행위는 사태를 악화시켰다.”고 말했다.그러나 이스라엘은 국제사회의 비난에 개의치 않고 가자지구에 대한 공격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는 19일(현지시간) 미국이 불참한 가운데 이스라엘의 가자지구내 라파 난민촌 파괴행위 중단 결의안을 표결에 부쳐 14대0으로 통과시켰다.미국이 안보리 표결에 불참,이스라엘을 비난하는 내용의 결의안이 채택되도록 용인한 것은 2002년 9월 이후 1년8개월 만이다.
유엔은 결의안에서 이스라엘군이 팔레스타인 시민들을 살해한 것을 비난한 뒤 “이스라엘은 국제 인권법을 준수,난민들의 가옥을 파괴해서는 안 된다.”고 요구했다.
국제사면위원회(AI)와 아랍연맹은 이스라엘의 군사작전을 ‘전쟁범죄’로 규정했다.콜린 파월 국무장관도 “가자지구에서 이스라엘군의 행위는 사태를 악화시켰다.”고 말했다.그러나 이스라엘은 국제사회의 비난에 개의치 않고 가자지구에 대한 공격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2004-05-21 3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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