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앤젤레스 AFP DPA 연합| 소냐 간디(57) 인도 국민회의당 당수가 15일 소속당 당선자 회의에서 원내대표로 선출돼 차기 총리직에 한걸음 더 다가섰다.국민회의당 고위 당직자인 만모한 싱은 이날 “소냐 간디가 만장일치로 국민회의당 대표로 선출됐음을 선언한다.”고 말했다.이는 간디 대표가 국민회의당의 총리 후보로 사실상 지명됐음을 의미한다.간디 대표는 15일 이번 선거에서 62석을 차지한 좌파정당 의원들을 초청,연정에 참여해 줄 것을 호소했으며 17일 국민회의당을 지지하는 정당들과 만나 차기 연립정부 구성과 총리 선출 문제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2004-05-17 3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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