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블룸버그 연합|미국 2위 장거리전화회사인 MCI(구 월드컴)가 1분기에 적자가 확대됐으며 7500명을 감원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MCI의 1분기 순손실은 3억 8800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5200만달러에서 크게 늘었다.이 기간 매출액도 63억달러로 전년 같은 기간의 72억달러에서 13% 줄었다.하반기에도 전체 인력의 15%인 7500명을 감원하는 구조조정을 단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04-05-12 4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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