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연합|30일 중국 위생부는 지난주 중남부 안후이(安徽)성에서 사망한 사스(SARS·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 의심 환자가 사스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올들어 첫 사스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지난달 19일 죽은 이 사망자는 웨이 성(姓)을 가진 50대 여성으로 올들어 첫 사스 환자로 확인된 베이징 바이러스 연구실 직원 쑹모(20)양의 어머니이다.이로써 중국에서 사스 감염이 확인된 사람은 총 5명으로 늘었으며 사망자를 제외한 나머지 4명은 현재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당국은 또 다른 4명도 사스 의심환자로 추정하고 있다.˝
2004-05-01 4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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