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오일만특파원|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한 제3차 6자 회담 개최 추진에 합의했다고 리자오싱(李肇星) 중국 외교부장이 25일 밝혔다.
리자오싱 부장은 3일간의 평양방문을 마치고 귀국한 이날 베이징(北京) 서우두(首都) 공항에서 기자들에게 김정일 위원장을 예방,1시간30분간 우호적인 분위기 속에서 6자 회담 등에 관해 의견을 교환했다고 밝히고 북·중은 6자 회담을 지속하고 북핵 문제를 대화를 통해 평화적으로 해결한다는 데 합의했다고 말했다.
리 부장을 수행한 닝푸쿠이(寧賦魁) 외교부 북핵대사는 북한측이 6자회담의 구체적인 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실무회의가 조만간 구성되기를 희망했다고 전했다.
이에 앞서 쿵취안(孔泉)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북·중은 리자오싱 부장의 방북에서 “광범위한 문제에 대해 폭넓은 의견 일치에 도달했다.”며 이번 방북은 “성공적”이라고 자평했다.
리 부장은 지난 23일 방북,2박3일간 머물면서 김정일 위원장과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을 예방, 핵 문제 등 공동관심사에 관해 의견을 나눴다.
oilman@˝
리자오싱 부장은 3일간의 평양방문을 마치고 귀국한 이날 베이징(北京) 서우두(首都) 공항에서 기자들에게 김정일 위원장을 예방,1시간30분간 우호적인 분위기 속에서 6자 회담 등에 관해 의견을 교환했다고 밝히고 북·중은 6자 회담을 지속하고 북핵 문제를 대화를 통해 평화적으로 해결한다는 데 합의했다고 말했다.
리 부장을 수행한 닝푸쿠이(寧賦魁) 외교부 북핵대사는 북한측이 6자회담의 구체적인 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실무회의가 조만간 구성되기를 희망했다고 전했다.
이에 앞서 쿵취안(孔泉)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북·중은 리자오싱 부장의 방북에서 “광범위한 문제에 대해 폭넓은 의견 일치에 도달했다.”며 이번 방북은 “성공적”이라고 자평했다.
리 부장은 지난 23일 방북,2박3일간 머물면서 김정일 위원장과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을 예방, 핵 문제 등 공동관심사에 관해 의견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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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27 4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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