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임시헌법 서명앞두고 긴장 고조

이라크 임시헌법 서명앞두고 긴장 고조

입력 2004-03-06 00:00
수정 2004-03-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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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그다드·키르쿠크 AFP 연합|미국의 이라크 주권 이양 이후 정식헌법이 제정될 때까지 기본법 역할을 할 이라크 임시헌법 서명(5일)을 앞두고 이라크 내 테러 위협이 갈수록 고조되고 있다.

임시헌법은 모든 이라크 국민의 권리 존중과 임시의회 의석 25% 여성 할당을 규정하는 한편 이슬람을 모든 법률의 주요한 한 원천으로 인정하고 이슬람 믿음에 어긋나는 법률을 금지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또 대통령과 부통령 2명으로 구성되는 대통령협의회가 총리와 부총리를 지명토록 하는 등 주요 국정 문제를 협의체로 결정하는 방식을 채택했다.

선정환 서울시의원, ‘낙산근린공원 배드민턴장 현장점검 및 주민·관계기관 간담회 개최

선정환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종로2)은 지난 27일 종로구 낙산근린공원 배드민턴장을 찾아 시설을 직접 점검하고, 서울시·종로구 등 관계기관 및 지역주민들과 함께 현장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방문은 선정환 의원과 서울시의회 현장민원과의 주관으로 추진됐으며, 시의회 현장민원과장과 중부공원여가센터 소장을 비롯해 종로구 도시녹지과 및 문화유산과 관계 공무원, 이화동장, 지역주민 등이 자리를 함께했다. 이번 간담회는 기관별로 소관이 나뉘어 있던 다양한 민원 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합동 점검하고,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수렴하여 실효성 있는 해결책을 도출하고자 기획됐다. 낙산근린공원 배드민턴장은 서울시 중부공원여가센터가 관리하고 있으며, 2면 규모의 시설로 운영되고 있다. 현장에서는 배드민턴장 시설 노후화에 따른 환경개선과 함께 이용 주민들이 지속적으로 요청해 온 공원 내 쉼터 조성 등의 필요성이 주요하게 논의됐다. 다만 해당 낙산근린공원은 한양도성 성곽 문화유산보호구역 내에 위치하고 있어 대규모 구조물의 설치나 환경개선 공사에 제한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선 의원은 “관계기관과 함께 문화유산 관련 절차와 시설 여건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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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임시헌법은 이라크 과도통치위원 25명과 폴 브리머 미 군정 최고행정관의 서명을 거쳐 이라크 임시정부가 미국 주도의 연합군으로부터 주권을 이양받는 7월1일부터 발효된다.

2004-03-06 4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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