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백문일특파원|미국은 북핵 관련 6자 회담이 미사일과 재래식 무기,인권문제까지 다루는 장으로 확대되길 희망한다고 제임스 켈리 미 국무부 차관보가 2일 밝혔다.
켈리 동아태 담당 차관보는 이날 상원 외교위원회 청문회에 출석,북한이 영변 핵단지에 저장하고 있는 8000개의 폐연료봉의 재처리를 완료했다는 사실은 ‘충분히 가능한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 행정부 고위관리가 북한이 8000개의 폐연료봉 재처리를 완료했음을 공개적으로 시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6자회담 미국측 수석 대표를 맡았던 켈리 차관보는 이어 “우리는 핵문제 논의가 시작됨에 따라 미국과 토론해야 할 또 다른 문제들이 있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미사일과 재래식 무기,심각한 인권문제가 논의될 수 있으며 이 부문에 대한 진전이 완전한 (북미) 관계정상화로 이어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mip@˝
켈리 동아태 담당 차관보는 이날 상원 외교위원회 청문회에 출석,북한이 영변 핵단지에 저장하고 있는 8000개의 폐연료봉의 재처리를 완료했다는 사실은 ‘충분히 가능한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 행정부 고위관리가 북한이 8000개의 폐연료봉 재처리를 완료했음을 공개적으로 시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6자회담 미국측 수석 대표를 맡았던 켈리 차관보는 이어 “우리는 핵문제 논의가 시작됨에 따라 미국과 토론해야 할 또 다른 문제들이 있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미사일과 재래식 무기,심각한 인권문제가 논의될 수 있으며 이 부문에 대한 진전이 완전한 (북미) 관계정상화로 이어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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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04 4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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