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이슬라마바드 AFP 연합|미국과 영국의 특수부대가 테러조직인 알 카에다의 지도자 오사마 빈 라덴을 아프가니스탄과 접한 파키스탄 북서부 산악지역에서 압박하고 있다고 22일자 영국 선데이 익스프레스 인터넷판이 보도했다.신문은 한 미국 정보소식통의 말을 인용,빈 라덴과 “50명에 이르는 광적인 추종자들이 퀘타시와 카노자이시 북부 반경 16㎞ 지점에서 포위돼 있다.”고 전하고 미 특수부대는 그가 결코 도주할 수 없을 것으로 “확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이 소식통은 빈 라덴이 약 한달전 240㎞ 떨어진 남부지역을 벗어나 “황폐한 토바 카카르 산맥내” 이 지역에 잠입했다고 말했다.˝
2004-02-23 4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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